부산광역시 사상구의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 사상구 일원에 `사상 유림노르웨이숲`이 조합원 모집을 알렸다.
해당 단지는 84타입 혁신 평면인 5Bay(일부 세대)로 설계됐다. 공간 구성이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타 상품 대비 실사용 면적이 약 4평 넓어 중소형평형을 공급하는 신규 상품으로 떠오르며 노후주택 이전 수요를 가진 수요층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어린이집, 돌봄센터, 키즈카페 등으로 다양하다.
지하철 2호선 구남역과 모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와 KTX 구포역, 낙동대로, 백양대로, 중앙고속도로(삼락~대동) 등 쾌속 교통망을 갖춰 부산을 비롯한 김해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수세권’과 ‘공세권’, ‘숲세권’ 입지도 갖췄다. 낙동강 수변, 삼락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범방산(무장애숲길)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신모라종합시장 등 쇼핑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조합원모집용역사 관계자는 “부산 사상구의 경우 세대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구축에서 신축으로 넘어가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조합원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니 많은 문의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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